(서울=연합뉴스) 멕시코 육군 구조대가 가슴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40대 남성에게 접근합니다.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광산이 무너져 침수되면서 작업 중 매몰된 프란시스코 자파타 나헤라(42) 광부가 14일 만에 극적으로 구출되는 순간입니다.
하반신이 물에 잠긴 자세로, 자신의 이름을 포함해 구조대의 질문에 또렷이 대답한 그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해 보였습니다.
나헤라는 생환했지만, 멕시코 시날로아주 '엘로사리오' 광산 사고로 1명이 목숨을 잃었고, 다른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멕시코 정부는 밝혔습니다.
제작: 김화영 김혜원
영상: AFP·로이터·MEXICO GOVERNMENT TV·NATIONAL DEFENSE SECRE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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