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허영지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친화력과 입담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따뜻하고 유쾌한 매력의 소유자인 허영지는 최근 게스트로 출연한 ‘구해줘! 홈즈’와 ‘히든싱어8’을 통해 각기 다른 활약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허영지는 동갑내기 절친 이미주와 함께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로드 임장에 나섰다. 예비 신부의 관점에서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펴보는가 하면, 직접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또한, 허영지는 메이크업 유지 꿀팁을 경청하고, 비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사진과 추억을 남겼잖아요”라는 귀여운 한마디로 분위기를 바꿔주는 등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이어 사회 초년생을 위한 사내 기숙사를 둘러보던 중 직주근접의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고, 자신의 과거 숙소 생활을 회상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본업인 ‘음악’ 관련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윤하 편에 판정단으로 출연한 허영지는 어린 시절 윤하의 노래를 들으며 자란 '찐팬'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허영지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시절의 감수성을 언급하며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고, 이전 시즌 게스트 출연자의 경력을 살려 라운드마다 모창 실력자를 찾아내는 남다른 추리력으로 프로그램 몰입도와 재미를 높였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허영지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방송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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