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기대감에 살아나는 투자심리...코스피·가상자산 상승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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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기대감에 살아나는 투자심리...코스피·가상자산 상승 랠리

투데이신문 2026-04-10 16:1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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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에 마감했다. ⓒ투데이신문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에 마감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미국과 이란의 1차 휴전 협상을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2280억원, 294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조1021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5900선을 터치했지만, 낙폭을 줄여 5800선에서 마감했다.

오는 11일 미국과 이란이 1차 휴전 협상을 앞두고 시장은 경계보다 기대감을 키우는 분위기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2%대 강세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보다 각각 0.98%, 2.91% 오르며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국제 공조 속에서 지정학적 사태가 출구전략을 찾아가는 분위기”라며 “종전 혹은 휴전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다방면에서 협상 진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시그널이 관측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특징주로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가 높아지자 KSS해운(+10.39%), 흥아해운(+4.95%), STX그린로지스(+6.71%), HMM(+3.84%), 팬오션(+3.08%) 등 주요 해운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가상자산 시장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03% 오른 1억705억달러를 기록했고, 달러 기준으로는 1.30% 오른 7만1951달러였다. 이더리움 역시 24시간 전 대비 0.43% 강세였고, 리플과 솔라나도 각각 0.70%, 1.06% 올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7.62포인트(+1.64%) 오른 1093.6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08억원, 50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916억원 순매수했다.

특징주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핵심 기술로 광통신이 부각되며 대한광통신(+25.32%), 빛과전자(+16.45%), 머큐리(+5.57%), 기가레인(+2.08%) 등이 강세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48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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