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지역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달장애인의 인지 특성을 고려해 ‘소득 및 소비’, ‘저축 및 투자’ 등의 체험 활동이 포함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은행은 금융교육 전문가를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소속 5곳에 파견해 센터 이용 장애인들에게 금융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
김경옥 상무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금융교육 개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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