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 1인 가구 ‘집밥 자립’ 돕는다… ‘나DO 한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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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년 1인 가구 ‘집밥 자립’ 돕는다… ‘나DO 한끼’ 운영

경기일보 2026-04-10 16: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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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나DO 한끼’ 영양교육 운영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제공

 

과천시 보건소가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나DO 한끼’를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청년들의 높은 결식률과 외식·간편식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기획됐으며,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식단 구성법 ▲경제적인 장보기 방법 ▲기초 조리법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실질적인 가사 자립을 돕는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3회 과정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1인 가구로, 기수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gccity.go.kr/ghc)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보건소 건강증진팀(02-2150-3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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