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아베 히로시 신작 ‘새벽’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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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 아베 히로시 신작 ‘새벽’ 출간

한스경제 2026-04-10 16:10:50 신고

미래엔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미래엔 아이세움은 아베 히로시의 신작 그림책 '새벽'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책은 사냥꾼 할아버지와 손자가 밤을 지나 새벽을 맞이하는 여정을 담았다.

아베 히로시는 일본 홋카이도 출신 그림책 작가다. 동물원 사육사로 25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을 세밀하게 그려왔다. 대표작 '폭풍우 치는 밤에'로 일본에서 여러 상을 받았다.

'새벽'은 50년 전 유리 슐레비츠의 동명 작품을 오마주했다. 작가는 직접 시베리아 비킨강을 찾아가 현지의 자연과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 우데게족 사냥꾼들과 강을 따라 내려가며 경험한 이야기가 책에 녹아 있다.

책에는 숲속 호랑이, 겨울 멧돼지 등 동물 이야기가 등장한다. 밤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 빛의 변화와 현장감 있는 장면이 특징이다.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는 "유리 슐레비츠의 '새벽'이 은밀함이라면 아베 히로시의 '새벽'은 강렬함"이라고 말했다.

위귀영 미래엔 출판IP개발실장은 "아베 히로시의 '새벽'은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세계를 세심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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