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쿠쿠는 신제품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를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방송 시작 1시간 만에 누적 시청자 20만명을 기록하며 전량 완판됐다. 매출은 11억원을 넘었다.
방송 전부터 사전 알림 신청자가 5만명을 넘었다. 소비자 관심이 집중됐다. 쿠쿠는 이 흥행을 바탕으로 전국 쿠쿠스토어에서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번 성공은 음식물처리기 사용 시 불편했던 눌어붙음 문제를 해결한 점이 주목받았다. 에코웨일 큐브는 눌어붙음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음식물이 바닥에 달라붙는 현상을 줄여 작동 멈춤 걱정을 덜었다. 100만회 스크래치 테스트를 통과한 2세대 스트롱팟 건조통과 강화된 분쇄 성능도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쿠쿠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4월 한 달간 쿠쿠스토어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고객에게 에코웨일 큐브 5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쿠쿠스토어 전 지점에서 새봄 맞이 세일전을 연다. 공기청정기, AI 인덕션레인지, 냉장고 무선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라인인 쿠쿠 인스퓨어 공기청정기는 매장별 선착순 10대 한정으로 최대 56% 할인한다.
지자체 지원사업과 연계한 음식물처리기 구매 비용 환급 안내도 진행한다. 출생 등록 12개월 이내 출산 가정에는 주요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주말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일요일에는 매장 내 진열 상품과 단종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클리어런스 세일을 연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레스티노 존을 방문하고 안마의자나 매트리스를 체험한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쿠쿠 관계자는 "에코웨일 큐브의 완판은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온라인의 반응을 오프라인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쿠쿠스토어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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