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14기 옥순이 결혼 후 홀로 홍콩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14기 옥순은 9일 자신의 계정에 "홍콩 다녀온 지도 한 달이.. 되었다니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는 전... 대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옥순은 "홀로 무모하게 떠났던 여행. 남편의 이해심 찬조 출연"이라며 남편의 배려로 혼자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옥순은 하루 2만 보를 걸었던 어플을 인증하며 "승무원 당시에는 걸어서 홍콩 도착했는데 나가서 1만 5천보를 더 걷다 돌아올 정도로 무한 체력을 담보로 한 무모한 돌아이였어요 (승무원들 사이에 유~~명했쥬). 그런데 비행 안 했다고 2만 5천보 걷고 오는 저라는 사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안 변하는 것 같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6년 생인 옥순은 2023년 ENA·SBS Plus '나는 SOLO' 40대 특집에 출연했다. 카타르 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21년 귀국 후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방송 후에는 촬영 중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결혼했다.
사진 = 14기 옥순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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