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소주, 독도 해양 연구에 힘 보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독도소주, 독도 해양 연구에 힘 보탠다

중도일보 2026-04-10 15:43:42 신고

3줄요약
KIOST 이희승 원장KIOST 이희승 원장(좌)과 임진욱 케이알컴퍼니(주)대표이사(우)가 기부약정식을 체결하고 있다.(사진=KIOST 제공)

KIOST는 임진욱 케이알컴퍼니(주) 대표이사와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을 9일 동해연구소(울진)에서 개최했다. 기부금은 울릉도·독도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

이희승 원장은 "이번 기부금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의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울릉도·독도는 우리나라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귀중한 해양생태계의 보고인 만큼, 기부해 주신 뜻을 잘 받들어 우리나라 해양과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약정은 지난해 10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울릉도·독도 관련 특별전을 계기로 이뤄졌다.

평소 독도 사랑이 지극한 임진욱 대표이사가 김윤배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에게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지난해 1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매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이번 약정식에서 약속했다.

임진욱 대표이사는 "바다를 지키는 일은 비단 영토 수호에만 그치지 않는다"라며 "해양의 생태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알리는 것이야말로 더 많은 국민이 울릉도·독도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KIOST에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케이알컴퍼니(주)는 독도 우편번호(40240)를 활용한 '40240 독도소주'를 강원도의 쌀과 울릉도 해양심층수로 제조해 판매하는 기업으로 독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사회공헌으로 실천해 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