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비보이즈(BE BOYS)가 청춘 에너지를 과시했다.
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BE:2(비:투)'를 발매한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유닛, 단체 콘셉트 필름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먼저 학성, 타쿠마, 원천이 함께한 영상에는 푸른 하늘 아래 농구공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모여든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눈빛과 절제된 동작 속에서도 순간적으로 터져 나오는 에너지가 교차하며 플레이어로서의 집중력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장면을 선사했다.
이어 구현, 민준, 윤서의 콘셉트 필름은 보다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펼쳐졌다. 소파에 기대 앉아 게임에 몰입한 세 멤버는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고, 장난기 어린 분위기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팀워크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단체 콘셉트 필름에서는 같은 유니폼을 입은 여섯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완성, 거친 질감의 공간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눈빛이 교차하며 비보이즈만의 에너지가 응집된 장면을 만들어냈다.
15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첫 싱글 'BE:2'는 지난해 6월 데뷔곡 'I'M SO SORRY, BUT I LOVE YOU(아임 쏘 쏘리, 벗 아이 러브 유)'와 같은 해 11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지구와 달과의 거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데뷔 앨범을 통해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비보이즈는 '지구와 달과의 거리'에서 닿을 듯 닿지 않는 감정을 마주하며 한층 확장된 세계를 경험하고, 이번 'BE:2'에서는 그 모든 과정을 발판 삼아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스스로를 증명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타이틀곡 '슬램덩크(SLAM DUNK)'는 붐뱁 기반의 힙합 사운드 위에 비보이즈 특유의 에너지와 팀워크를 담아낸 트랙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도약하는 이들의 방향성을 상징한다.
사진=오크컴퍼니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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