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구혜선이 성균관대, 카이스트 재학 시절 일화를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대전에서 원룸 생활하며 공부".. 특허 발명가 된 톱 여배우 만나봄ㅣEP.62 구혜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구혜선은 카이스트 조기 졸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구혜선은 "열심히 했다. 전일제였기 때문에 대전에서 살았다"며 재학 기간 동안 대전에 살았음을 밝혔다.
앞서 성균관대 예술계 영상학과를 졸업한 바 있는 구혜선은 "영상학과는 장비 만지고 이러니까 사회과학을 하러 간 거다. 연구단지도 많아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어릴 때 데뷔해서 캠퍼스 경험이 없지 않냐. 도서관 갔는데 흥분이 돼서 공부를 못 하겠더라. 대학교 가서 MT도 가고 하고 싶은 거 다 했다"고 대학 생활을 회상했다.
또 "학교 다니면서 열악하게 지냈다. 옷도 거의 단벌에 가방도 바꾼 적 없고, 학교 근처에서 원룸을 얻고 지내다 고시원으로 들어갔다"며 덧붙였다.
이어 구혜선은 카이스트 대학원 재학 당시 생활도 언급했다. 구혜선은 "카이스트는 동물들을 대전에 데려가고 싶어서 원룸을 알아봤다. 되게 낙후된 건물의 7층에 살았다"고 고백했다.
구혜선은 "하루는 폭우가 와서 '비가 셀 수 있다'고 연락이 왔다. 천장을 봤는데 비가 고여서 물이 차 있더라. 재미있었다"고 카이스트 재학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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