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 생체인증 기반 스마트 승선 시스템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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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 생체인증 기반 스마트 승선 시스템 상용화 추진

디지틀조선일보 2026-04-10 14:5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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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비(대표 이영일)가 생체인증 기반 스마트 승선 시스템 상용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낚시어선 승선 관리는 종이 명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승객이 이름과 연락처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기·누락 등으로 관리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실제 승선 인원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점도 과제로 꼽힌다.


  • 사진=㈜투비
    ▲ 사진=㈜투비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 승선 시스템’과 ‘어복황제’는 예약 접수부터 현장 본인 확인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승선 정보를 관리하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승선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상 LTE 라우터를 활용한 통신 환경 구축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육상 기지국을 기반으로 최대 80~100km 거리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선박 내 Wi-Fi 환경을 구축하고 승선 및 영상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비는 2010년 설립된 기업으로, 전남 목포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 측은 생체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승선 관리 시스템 등 수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낚시 관련 현장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왔으며, NHN의 ToastCam 등과의 기술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2022년과 2025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생체정보 기반 승선 인증 및 관련 단말기 분야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AI 기반 조과 예측 알고리즘 등 차세대 기술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일 대표는 “아날로그 중심의 해양 현장을 디지털화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관련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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