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3월까지 총재직 수행,
프로-아마-동호인 아우루는
‘한국당구축제’도 개최
프로당구 PBA 윤영달 신임 총재가 취임과 동시에 프로당구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윤영달 총재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취임식을 열고 PBA 제3대 총재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 신임 총재와 PBA 장상진 부총재, 빌리어즈TV 조현재 부회장 등 PBA 관계자 및 팀리그 10개 구단 관계자와 선수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기가 오는 2029년 3월까지인 윤 총재는 이날 취임식에서 임기기간 내 ▲PBA 팀리그 12개 팀 확대 및 헤드코치 제도 도입 ▲PBA-LPBA투어 상금 증액 ▲심판 전문성 및 복지 강화 ▲프로-아마-동호인-팬을 아우르는 ‘한국당구축제의장’(가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총재는 취임사에서 “PBA는 짧은 기간 동안 사랑받는 인기 스포츠로 부상했다”며 “그 동안 이뤄낸 성장을 발판으로 K-당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카드 성영수 구단주는 축사에서 “그 동안 PBA를 이끈 김영수 총재에게 감사드린다. 프로당구가 한 단계 도약하고 경쟁력 있는 스포츠로 발전하고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영달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PBA는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5월 중순 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한편 PBA는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초대 및 2대 김영수 총재를 PBA 명예 총재로 추대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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