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쌀 2천㎏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해마다 지역 농가로부터 수매한 쌀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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