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놀면 뭐하니'로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양상국이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9일 김승혜의 유튜브 채널에 '승혜의 19년 지기 찐친 찰스왕자와 토크(대스타 양상국 등장)'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승혜는 요즘 대세인 양상국을 초대, 근황토그를 나눴다.
김승혜는 "지금 예전에 비해 일주일에 스케쥴이 거의 꽉 차냐"며 물었고, 양상국은 "나는 원래 라디오를 매일 하니까 그냥 스케쥴이 매일 있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어 양상국은 "라디오 다음 스케쥴들이 요즘 좀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어깨가 으쓱한 모습을 보였고, "인기의 주요 계기는 하하 형 유튜브가 좀 기폭제가 됐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작년에 '아는 형님' 나갔을 때도 내가 출연한 회차가 2025년 시청률 1위였다더라. 나는 그 때 스타되는 줄 알았다"며 '아는 형님' 출연 당시를 회상하기도.
양상국은 "그 때 내가 시청률을 1위 먹고 분량을 내가 거의 6-70프로 따 먹었다. 그래서 그 때 스타가 되는 줄 알았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양상국의 본격적인 인기는 '놀면 뭐하니'부터 시작됐다.
그는 "근데 '놀면 뭐하니'에서 섭외가 오면서 그게 빵 터졌다. 그 이후로 일이 미친 듯이 들어온다. 일이 끝이 없다고 할 정도로 들어온다"며 자신의 최근 인기를 실감했다.
김승혜는 "요즘 사람들이 잘생겨 보인다고 그러고 찰스 왕자를 닮았다고 많이들 한다"며 양상국을 치켜 세웠고, 양상국은 "나는 내가 영국 왕실 얼굴인 걸 처음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김승혜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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