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성화 기자] 광주경찰청은 관내 5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사상황실 운영은 선거일까지 24시간 운영해 각종 선거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경찰은 ▲흑색선전 등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유형의 선거범죄 등 '5대 선거범죄'로 선정해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검찰·선관위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주민의 뜻을 지역행정에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인 만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 선거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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