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어쩌나’ 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드필더 영입 포기…왜? “높은 이적료와 급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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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어쩌나’ 프리미어리그 최고 미드필더 영입 포기…왜? “높은 이적료와 급여 때문”

인터풋볼 2026-04-10 12:5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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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9일(한국시간) “맨유의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가 짧아졌다. 맨유는 그동안 강하게 연결되어 온 두 선수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취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토날리를 노린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팀을 떠난다. 카세미루를 대체하기 위한 미드필더로 토날리를 찍은 것으로 보였다.

영국 ‘트리뷰나’는 “마테오 모레토 기자에 따르면 맨유는 중원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타깃으로 산드로 토날리를 지목했다”라며 “뉴캐슬 미드필더 토날리는 맨유 영입 희망 리스트 상위에 올라가 있다. 맨유가 잠재적인 이적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이미 초기 논의가 이뤄진 상태다”라고 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맨유가 이미 토날리 측과 접촉해 그의 상황에 대해 정보를 얻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직 합의도 없고 협상 단계도 아니지만 관심은 실제로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토날리는 모든 조건이 맞는다면 더 큰 유럽 무대로 돌아가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 사안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아스널의 관심도 확인됐지만 진전된 건 없다. 이탈리아 팀들은 이 거래가 재정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더했다.

그런데 맨유가 토날리를 영입 리스트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풋볼 트랜스퍼’는 “이적 전문가 벤 제이콥스 기자에 따르면 맨유는 토날리와 애덤 워튼을 배제할 준비가 됐다”라며 “워튼은 코비 마이누와 유사하고, 토날리는 높은 이적료와 급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다른 미드필더를 찾을 전망이다. 매체는 “맨유는 여러 미드필더와 연결돼 왔다. 카를로스 발레바와 엘리엇 앤더슨 같은 선수들은 여전히 영입 후보로 남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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