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날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헌신하겠다” 토트넘 제안 거절했던 로버트슨, 리버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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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날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헌신하겠다” 토트넘 제안 거절했던 로버트슨, 리버풀 떠난다

인터풋볼 2026-04-10 12:3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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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앤디 로버트슨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리버풀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한다”라며 “로버트슨은 안필드에서 9번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뒤 이번 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라고 발표했다.

로버트슨은 지난 2017-18시즌 헐시티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는 9시즌 동안 리버풀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정상에 오르며 리버풀의 전성기에 공헌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로버트슨의 거취가 화제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부상자가 연달아 발생하며 전력이 약화된 토트넘이 수비 보강을 위해 수비수를 찾았고, 출전 시간이 줄어든 로버트슨을 노렸다.

물론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지난 3월 로버트슨은 “분명히 (토트넘의) 관심이 있었다. 두 구단 사이 논의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남고 싶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난 단 한 번도 헌신하지 않은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8년 반에서 9년 동안 리버풀에 헌신했다. 팀이 날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헌신할 것이다. 그게 내 방식이다. 리버풀은 나에게 모든 걸 줬다. 나 역시 리버풀에 모든 걸 줬다”라고 말했다.

로버트슨은 “환상적인 관계였다. 그 관계가 계속되기를 바란다. 분명히 1월에 일이 있었지만 그건 지나간 일이다. 내 초점은 경기와 훈련에서 동료들을 돕는 것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라고 더했다.

리버풀에 따르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로버트슨이 팀을 떠난다. “로버트슨의 유산에 대한 기념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보류돼 있다. 그는 리버풀이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차기 행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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