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해외 6개 도시 순회강연…‘K-문학’ 알리기 나섰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해외 6개 도시 순회강연…‘K-문학’ 알리기 나섰다

경기일보 2026-04-10 11:58:10 신고

3줄요약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워싱턴 강연회 홍보 포스터. 양평군 제공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워싱턴 강연회 홍보 포스터. 양평군 제공

 

황순원문학촌 소나기 마을 촌장이 해외 도시를 방문해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양평군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6개 도시를 방문해 문학 강연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순회강연은 미주 문인들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뉴욕·워싱턴·시카고·댈러스·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캘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김 촌장은 이번 일정에서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나기마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전 세계 32개 도시에 해외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디카시인협회의 활동과 함께 디카시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황순원은 20세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순수 예술성의 작가이며, 디카시는 한국에서 시작돼 미주와 유럽 등으로 확산된 K-문학의 새로운 문예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방문 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는 강연회 외에도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공동문집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미국 댈러스와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한국디카시인협회 현지 지부 창립식도 예정돼 있다.

 

김종회 촌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벌판을 태우듯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문학이 세계문학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