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랑 다르네!” 매과이어 향한 극찬…“맨유를 너무 사랑해서 견뎠어, 이제 보상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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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랑 다르네!” 매과이어 향한 극찬…“맨유를 너무 사랑해서 견뎠어, 이제 보상받았어”

인터풋볼 2026-04-10 11:5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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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은 해리 매과이어를 향해 칭찬이 나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9일(한국시간) “전직 잉글랜드 감독 샘 앨러다이스는 매과이어가 맨유의 어려움 속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했던 걸 하지 않았다며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헐 시티, 레스터 시티 등을 거쳐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그러나 입단 초반엔 매과이어의 활약이 저조했다. 이로 인해 엄청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최근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다. 매과이어는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폼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엔 주전 수비수로 나서며 40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엔 20경기 2골 1도움을 만들었다.

최근 매과이어가 맨유와 재계약을 맺었다. 맨유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2027년 6월까지 뛴다. 1년 계약 연장 옵션도 포함돼 2028년 6월까지 뛸 수도 있다. 그는 “맨유를 대표하는 건 영광”이라며 “놀라운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앨러다이스가 매과이어를 칭찬했다. 그는 “매과이어는 축구계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다. 그가 받은 대우를 보면 그렇다. 감독에 의해 잉글랜드 주장 자리에서 내려오는 등 거의 망가졌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매과이어가 무엇을 했든, 무엇을 하려고 했든, 맨유가 부진했을 땐 센터백 포지션이 훌륭하지 않았다. 매과이어를 대신해 선택받았던 센터백들이 더 나았다고 말하진 않겠다. 그건 매과이어의 잉글랜드 대표팀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었다”라고 더했다.

앨러다이스는 “그리고 그건 매과이어에게 영향을 미쳤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매과이어는 입을 다물고 있었다. 나와서 비판하지도, 떠나겠다고 말하지도 않았다. 알다시피 호날두는 떠나고 싶은 상황에서 그렇게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과이어는 그런 게 전혀 없었다. 결국 맨유에 대한 그의 사랑이다. 그는 그 정도로 맨유를 사랑하기 때문에 남아서 그런 상황을 견뎌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는 보상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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