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주요 수익처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본격적인 '검색N차트' 퀴즈쇼를 진행하기 전, 진행자 전민기와 근황을 주고받았다.
박명수는 "2021년, 딱 5년 전쯤 전민기 씨가 '라디오쇼 출연 이후 일회성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 하셨는데 요즘은 어떠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전민기는 "지금은 라디오랑 상관이 없다. 많이들 듣고 계신다곤 하는데, 일로 연결되는 비율은 떨어진 것 같다"고 토로했고, 박명수는 "다행이네요. 일이 많아지면 제가 배 아프니까"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민기는 "저를 알아보시면 '저를 어떻게 아시나요' 하고 물어보는데, 2위가 라디오다. 얼마 전에 카페 갔는데도 목소리 듣더니 '박명수 라디오쇼 나오시는 분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저도 알아보시는 분들은 많이 계시지만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 하면 저도 모르게 고개가 거기로 향하고 인사드리게 된다. 사실 라디오가 제 것이지 않냐"고 밝혔다.
덧붙여 박명수는 "그래서 '박명수의 라디오쇼'랑 '할명수' 잘 보고 있다고 하면 보게 된다. 그 두 개가 제 수입의 70%다"라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하와 수'도 있다. 유튜브와 라디오만 있으면 저는 아무 문제 없다. 어디 가서 고개 숙이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에 전민기는 "'사당귀'도 하고 계시지 않냐"며 폭소했고, 박명수는 "어느 유명 아이돌이 나를 보고 ''사당귀' 잘 보고 있다' 하더라. 50대가 주 시청자인 프로그램인데 '사당귀' 잘 보고 있다는 게 황당하면서 웃겼다"고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활약하며 약 1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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