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헬스케어 기업들, 보건복지부 'AI 스마트홈 돌봄'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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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헬스케어 기업들, 보건복지부 'AI 스마트홈 돌봄' 위해 뭉쳤다

포인트경제 2026-04-10 11:3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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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재택 돌봄 플랫폼 구축…초고령사회 대응 가속
생활 데이터·건강 정보 통합…예방 중심 케어로 전환
NHN·헬스케어 기업 협력…맞춤형 시니어 관리 체계 강화

NHN·NHN와플랫과 헬스맥스가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NHN] (포인트경제) NHN·NHN와플랫과 헬스맥스가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NHN]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NHN과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NHN와플랫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과 손잡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NHN와플랫은 최근 헬스맥스와 카카오 헬스케어와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AX-Sprint' 사업의 일환인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배경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시행한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노령층이 거주하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Aging in Place)'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NHN 그룹은 자사의 기술력과 외부의 전문 건강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24시간 자립 생활을 돕는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 데이터 센터 인프라와 AI 생활지원 기술의 결합

기술 인프라 부문은 NHN이 맡는다. 국가 AI 데이터센터 운영 이력과 GPU 확보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방대한 양의 건강·생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서비스의 운영 주체인 NHN와플랫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 플랫폼은 AI 휴먼 기술을 적용해 실제 생활지원사와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출시 이후 지자체 38곳과 협력하며 98%에 달하는 높은 앱 사용률을 보였다.

△ 헬스케어 전문성 더해 통합 관리 모델 완성

여기에 헬스맥스와 카카오헬스케어가 전문적인 건강 데이터 측정과 분석 역량을 더한다. 헬스맥스는 혈압, 혈당 등 34가지 이상의 지표를 측정하는 기기와 건강 코칭 서비스인 '바이오그램'을 공급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모바일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파스타'를 활용해 의학적 임상 역량을 접목한 맞춤형 관리 구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안부 확인과 같은 생활 데이터와 혈당·혈압 등 건강 정보가 서로 다른 경로로 관리돼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구축되는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헬스 기기로 수집한 정보를 AI가 통합 분석해 적절한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통합 모델을 지향한다.

황선영 NHN와플랫 대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돌봄 모델을 위해 전문 기업들과 협업을 지속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국가적 돌봄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이번 협력은 고령화로 인한 돌봄 공백을 메우고, 데이터에 기반한 예방 중심의 거주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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