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초4 子, '야구 명문초' 다닌다더니…"코치들도 인정" (야구대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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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초4 子, '야구 명문초' 다닌다더니…"코치들도 인정" (야구대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10 11:1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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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장' 이대호 / KB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야구대장' 이대호 감독이 아들의 야구 실력에 대해 평가를 내렸다.

10일 오전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정욱 PD를 비롯해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로 최고의 커리어를 보유 중인 네 명의 선수들이 생애 최초 지도자로 변신해 야구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과정을 담는다.



스포츠 예능의 긴장감 외에도, 감독과 선수들의 케미스트리 역시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정욱 PD는 "어린 아이들이라 감정 표현이 자유롭다. 승부욕도 있다. 분할 때는 울고, 그런 감정들이 여과 없이 보여지니까 시청자들이 몰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울면서도 과자를 먹는 모습이 시청자들께 귀엽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저희가 유소년 선수일 때와는 달라졌다. 코치님과 감독님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구처럼 지낸다. 아이들의 밝은 면모가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대호 감독의 아들 이예승 군의 트라이아웃 소식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이대호는 야구 선배로서 아들 예승 군의 야구 실력과 잠재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와 관련 이대호는 "야구 잠재력이라기보다는 초등학교 4학년 선수로 지켜봤고, 냉정하게 봤던 것 같다. 아들이기 때문에 더 잘해야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실수하지 않고, 다른 코치들에게도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떳떳하다"며 "어쨌든 예승이가 좋은 성적을 보여야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방송에서는 내색하지 않겠지만 집에서는 칭찬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예승 군은 이대호의 모교이자 야구 명문 학교로 유명한 한 초등학교에서 야구부 소속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 첫 방송은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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