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최근 식품 시장은 기능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구조로 재편 중입니다. 하림은 농장과 공장, 시장을 연결하는 '삼장 통합' 경영을 구축했습니다. '자연실록'과 '프레쉬업'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통해 육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준법 경영과 농가 상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합니다. '1000의 법칙'을 바탕으로 계약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기술적 차별화도 눈에 띕니다. 개체별 공기냉각 시스템은 프레쉬업 브랜드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핵심이며, 영하 35도 급속냉동 기술은 삼계탕의 갓 끓인 맛을 보존하는 동력입니다.
하림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급증하는 단백질 간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존 '오!늘단백 초코바'는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며 강력한 시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스트로베리와 치즈케이크 맛 2종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분리닭가슴살단백질 등 3종 복합 설계로 제품당 16g의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당류는 4g으로 낮추고 식이섬유를 높여 식단 관리 수요를 정조준했습니다.
하림은 2014년 삼계탕을 국내 축산물 최초로 미국에 수출하며 해외 시장의 물꼬를 텄습니다. 오는 2030년 가금 식품 세계 10위 진입을 목표로 혁신 설비와 제품력을 결합해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할 전망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위 영상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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