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관장 백상훈)은 성인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인장애인 문화체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관에 따르면 성인장애인 문화체험은 대상자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해소 및 여가만족도 증진을 위한 수원 광교 아쿠아플라넷 관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봄 날씨에 혼자 외출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나들이 프로그램 소식에 한주 내내 설렜었다”며 “비가 오는데도 장소까지 변경해 가며 문화체험을 진행해 준 복지관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상훈 관장은 “갑작스러운 비 소식도 설레는 문화체험의 발걸음을 되돌릴 수는 없었고 밝은 미소로 문화체험에 참여해 준 이용자들 덕분에 현장은 활기차고 따뜻했다”며 “성인장애인의 여가활동 경험을 확장하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여가 만족도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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