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직전 조사와 동일한 67%를 기록했다. 중동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으나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2개월째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6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4%로 나타났다. 직전 실시된 조사에 비해 긍정은 동일했고, 부정은 2%p 상승했다.
지역별로 TK에서 긍정평가가 11%p 상승했고,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60%를 상회했다.
서울 긍정 62% 부정 29%, 인천/경기 긍정 63% 부정 26%, 충청 긍정 74% 부정 16%, 호남 긍정 87% 부정 8%, 부산/울산/경남 긍정 64% 부정 26%, 대구/경북 긍정 55% 부정 31%였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9%p 하락했다.
20대 긍정 38% 부정 40%, 30대 긍정 65% 부정 28%, 40대 긍정 80% 부정 12%, 50대 긍정 83% 부정 13%, 60대 긍정 68% 부정 26%, 70세 이상 긍정 59% 부정 30%로 나타났다.
중도층의 긍정 평가는 72%(부정 20%)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는 47%, 진보층의 긍정평가는 8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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