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기대가 다시 부각되면서 코스피가 10일 장 초반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1.76포인트(1.59%) 오른 5869.7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8.11포인트(1.70%) 오른 5876.12로 출발해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107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530억 원, 871억 원 각각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 삼성전자 1.35%, SK하이닉스 3.16%
삼성전자는 1.35% 오른 20만6750원, SK하이닉스는 3.16% 오른 102만9500원이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3.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0%), 현대차(0.51%), 삼성바이오로직스(0.44%) 등 상당수가 오름세다.
LG에너지솔루션(-1.31%), 미래에셋증권(-1.18%), 삼성SDI(-0.21%) 등은 내림세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기기(3.20%), 금융(2.48%), 전기·전자(2.42%) 등이 오르고, 전기·가스(-0.48%), 건설(-0.36%), 오락·문화(-0.31%) 등은 내리고 있다.
▲ 코스닥, 13.14포인트(1.22%) 오른 1089.14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92포인트(0.83%) 오른 1084.92다. 지수는 13.14포인트(1.22%) 오른 1089.14로 출발해 오름폭을 소폭 줄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7억 원, 144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기관은 352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레인보우로보틱스(1.73%), 리가켐바이오(0.89%), 에이비엘바이오(0.19%) 등은 오르고, 삼천당제약(-2.38%), 알테오젠(-1.35%), 에코프로비엠(-0.97%), 에코프로(-0.34%)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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