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아인안과, 태국 바차라에손 비바차라웡세 병원 의료 교류 협력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임아인안과, 태국 바차라에손 비바차라웡세 병원 의료 교류 협력 강화

STN스포츠 2026-04-10 10:24:08 신고

3줄요약
아임아인안과 - 태국 바차라에손 비바차라웡세(Vacharaesorn Vivacharawongse, 이하 바차)병원 의료 협럭/사진=아임아인안과
아임아인안과 - 태국 바차라에손 비바차라웡세(Vacharaesorn Vivacharawongse, 이하 바차)병원 의료 협럭/사진=아임아인안과

[STN뉴스] 정명달 기자┃인천 미추홀구 소재 아임아인안과와 태국 바차라에손 비바차라웡세(Vacharaesorn Vivacharawongse, 이하 바차)가 병원간 안과 의료 기술 교류와 태국 적십자사와 연계한 나눔 의료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아임아인안과(대표원장 이응석)는 지난 6일 태국 바차라에손 비바차라웡세(Vacharaesorn Vivacharawongse, 이하 바차)가 병원을 방문해 의료 시스템을 둘러보고 태국 내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태국은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국가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백내장을 전 세계 주요 실명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의료 접근성과 비용 부담 문제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해외 의료기관과 연계한 환자 초청 치료 방식이 공공적 의미와 함께 의료 교류 확대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일정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전문으로 하는 더글로디가 양측을 연결하면서 성사됐다. 백내장·시력교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이응석 원장이 이끄는 아임아인안과는 체계적인 진료 환경과 정밀 검진 시스템을 갖춘 안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차는 병원 도착 후 의료진 안내에 따라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정밀 검진 장비와 환자 중심 진료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국내 안과 의료 기술 수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안구건조증 치료에 활용되는 IPL 시술을 직접 체험한 뒤 의료진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료 과정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성과는 사회공헌 분야 협력 합의다. 바차는 더글로디를 통해 아임아인안과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태국 적십자사(Thai Red Cross Society)와 연계한 '나눔 의료'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태국 현지에서 치료가 시급한 환자 2명을 우선 선별해 한국으로 초청하고 정밀 검사와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대상 환자 확대도 검토된다.

이 같은 협력 모델은 국내 의료기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치료 성과를 도출하는 동시에 국가 간 보건 협력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바차 측은 태국 관계자들과 추가 논의를 이어가며 현지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응석 대표원장은 "더글로디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태국 내 영향력 있는 인사인 바차와의 협력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며 "더글로디는 현지 유력 인사와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협력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 적십자사와 연계한 환자 초청 치료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국가로 협력 범위를 넓혀 한국 의료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더글로디 배영은 대표는 "이번 협력이 성사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가교 역할을 이어가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