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10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유지 기대감 속에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77.72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4원 내린 1475.1원에 개장했다.
이는 전날 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를 위해 레바논과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휴전 합의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11% 상승한 98.92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같은 시각 엔·달러 환율은 0.15% 오른 159.19엔을 기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4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48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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