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MLS 선정 MOM…‘무득점 끝’ 반등했는데 감독은 딴 선수 극찬 “억만장자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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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MLS 선정 MOM…‘무득점 끝’ 반등했는데 감독은 딴 선수 극찬 “억만장자 될 거야”

인터풋볼 2026-04-10 09:5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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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LAFC는 8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올 시즌 필드골이 없던 그는 이날 경기에서 침묵을 깨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최근 LAFC와 대표팀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와 함께 ‘에이징 커브’ 논란까지 제기됐지만, 결과로 모든 의심을 잠재웠다.

손흥민은 A매치 이후 복귀와 동시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앞선 올랜도 시티전에서 4도움을 기록하며 예열을 마쳤고, 크루스 아술전에서는 직접 득점까지 터뜨렸다.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문전으로 쇄도한 뒤, 넘어지는 순간에도 슈팅을 마무리하며 시즌 첫 필드골을 완성했다.

경기 후 MLS 사무국은 “손흥민은 경기 내내 경기장 전역을 누비며 맹활약했고, 특히 전반 선제골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다만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뿐 아니라 팀 전체를 조명했다. 그는 마티외 초니에르를 포함한 미드필더진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세 명의 미드필더는 우리가 압박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수비적으로도 큰 기여를 했다. 정말 많이 뛰었고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한 멀티골을 기록한 데이비드 마르티네스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그의 경기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를 떠올리게 하는 면이 있다. 나는 항상 그에게 ‘너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요구할 것이고, 지금 모습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부활과 함께 LAFC 역시 상승세를 탔다. 완승을 거둔 LAFC는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기세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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