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재활·운동 전문가가 몸 움직임의 '질'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운 안내서가 나왔다.
스포츠 건강 피트니스 전문 출판사인 DH미디어(대표 양원석)는 10일 '움직임의 원리'(Principles of Movement)를 펴냈다고 밝혔다.
224쪽 분량의 이 책은 해부학적 기반 위에서 몸의 움직임을 통합적으로 해석한다.
30년 이상 재활과 운동 과학 분야에서 활동한 폴스타 필라테스의 창시자 브렌트 앤더슨이 집필한 전문서로, 국내 1세대 필라테스 전문가인 윤숙향 국민대 스포츠산업대학원 교수가 번역했다.
특히 이 책은 치료사를 비롯해 몸의 움직임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는 이들을 위한 실무 지침을 담고 있어 물리치료와 운동 트레이닝, 필라테스, 요가, 무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윤숙향 교수는 "이 책이 몸의 움직임을 다루는 전문가들에게 움직임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실질적 지도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참고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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