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 10일 빗썸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복잡한 코인 정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재정비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신규 토크쇼 론칭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롭게 선보이는 토크쇼 프로그램 ‘올라가는 차트’다. 이 코너는 가상자산 시장에 갓 입문한 초보 투자자와 전문가가 함께 출연해 기초 개념부터 심화 투자 전략까지 알기 쉽게 풀어낸다. 유명 크리에이터 ‘올라’를 비롯해 웹3 전문 애널리스트 ‘박별’, 경제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 등이 마이크를 잡고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가상자산뿐만 아니라 주식과 부동산 등 경제 전반의 거시적 흐름을 짚어주는 경제 시사 토크쇼 ‘토크노믹스’도 신설해 재테크 전반에 걸친 통찰을 제공한다.
▲ 기존 콘텐츠도 확 바꿨다… 재미와 정보 동시에
기존에 사랑받던 코너들도 새 옷을 입었다. ‘AI 코인시세’는 가상자산을 각 섹터별로 세분화해 분석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화면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개선해 복잡한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 또한 ‘빗썸로드’ 코너에서는 20대 여성 사업가이자 유튜버인 ‘폴라리스 유진’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실제 투자 경험담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투자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시행착오와 시장 대응 노하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 구독자 7만 명 돌파… 업계 대표 소통 창구 우뚝
빗썸 유튜브 채널은 이달 초 기준으로 구독자 수 7만 명을 훌쩍 넘어서며 업계 내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대 코인 투자자 ‘흑우냠냠’의 일상을 다룬 콘텐츠는 단일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64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채널 개편의 핵심은 가상자산 시장의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정보를 대중에게 명확하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낡은 형식을 깬 과감하고 신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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