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겸 솔로 가수 태민이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태민은 오는 4월 11일과 18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모하비(Mojave) 스테이지에 올라 전 세계 음악팬들을 만난다.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가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펼치는 것은 태민이 최초다. 그간 그룹 중심이었던 K-POP 코첼라 흥행사에서, 태민은 18년 차 아티스트의 내공과 독보적인 예술성을 바탕으로 'K-POP 퍼포먼스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모하비 스테이지는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깊이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로 정평이 나 있어, 태민만의 감각적인 스테이지가 어떻게 구현될지 외신과 평단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태민은 이번 코첼라 무대에서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인다. 그리고, 그간 어느 공연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신곡들을 최초로 공개한다는 후문이다. 주최 측이 선정한 '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로도 거론되며, 현지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이번 코첼라 무대는 태민이 최근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선보이는 첫 번째 메이저 글로벌 행보다. 소속사 측은 "태민이 가진 무한한 예술적 스펙트럼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하나의 작품과 같은 스테이지를 준비 중"이라며 "전 세계 팬들에게 태민이라는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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