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짙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고품격 아우라를 발산하며, 5년 만의 정규앨범이 들려줄 깊은 서사를 예고했다.
최근 비트인터렉티브는 공식 SNS를 통해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정규 4집 'THE LEGACY(더 레거시)'의 첫 개인 및 단체 포토를 차례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포레스텔라는 잔잔한 햇빛만이 스며든 무채색의 공허한 공간을 묵직한 카리스마로 채우며 신비로운 아우라를 자아낸다.
가죽과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슈트의 시크하고 절제된 색감은,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과 'Still Here(스틸 히어)' 등 총 12트랙으로 촘촘하게 엮어낸 이번 앨범의 웅장하고 극적인 음악적 서사를 시각적으로 대변하며 묘한 몰입감을 안긴다.
데뷔 8주년을 맞아 발매되는 이번 신보는 멤버 강형호가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해 의미를 더한다. 묵직한 콘셉트 포토가 암시하듯, 한층 정교해진 기획을 바탕으로 완성된 포레스텔라만의 고품격 하모니가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정규 4집 'THE LEGACY'를 발매한다. 이어 21일부터 2주간 서울 종로구 갤러리 빛에서 열리는 테마 전시 'Fragments of Legacy'와 25일 일산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부산으로 이어지는 오케스트라 협연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를 연이어 개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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