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삼양식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2026 코첼라'의 공식 라면 및 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불닭은 'SPICY'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문화적 장르를 구축하며 전 세계적으로 매운맛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삼양식품은 올해 코첼라에서 불닭볶음면뿐만 아니라 불닭소스의 활용성과 브랜드 확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불닭소스를 다양한 메뉴와 조합해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매운맛'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전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불닭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축제 현장을 따라 이동하면서 불닭의 다양한 콜라보 메뉴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불닭 크롤'이다.
이를 위해 코첼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푸드 파트너들과 협업해 오직 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와는 '불닭 드리즐을 더한 시그니처 슬라이스'를 ▲록스타 치킨과는 '불닭소스를 가미한 텐더 & 허니버터 감자튀김'을 준비했다.
▲스모 독과는 '불닭 핫질라 독 & 불닭 스모 토츠'를 ▲비리에리아 산 마르코스와는 '불닭 퀘사디아'를 선보인다.
디저트 브랜드 ▲사이드킥스와는 '매콤달콤한 불닭 바나나 퍼널 케이크'를 준비했다.
불닭 크롤은 관람객들이 각 부스를 방문해 매운맛에 도전하는 생생한 순간과 반응을 촬영하고 지정 해시태그(#BuldakCrawlsweepstakes)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관람객들의 참여와 반응이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코첼라는 음악, 패션, 음식 등 다양한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불닭만의 매운맛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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