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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UECL 8강 1차전 안방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프랑스)를 2-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승리한 마인츠는 오는 17일 적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한 골 차로 패해도 준결승에 오를 수 있다.
마인츠는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이번 UECL에 참가 중이다. 리그 페이즈에서 7위로 16강에 오르며 구단 역사상 첫 유럽 클럽대항전 토너먼트 무대를 밟았다. 16강에서 시그마 올로모우츠(체코)를 따돌리며 8강에 오른 마인츠는 4강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마인츠 주전 미드필더 이재성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구단에 따르면 이재성은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쳤다. 8일 훈련에 불참한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올 시즌 이재성은 마인츠에서 37경기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중 UECL에서 7경기를 뛰며 1골 2도움을 올렸다.
이날 마인츠는 경기 시작 11분 만에 앞서갔다. 사노 가이슈가 개인 기량을 발휘해 상대 수비수를 따돌렸다. 이어 페널티아크 왼쪽 부근에서 오른발 감아 차기로 선제 결승 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탄 마인츠는 8분 뒤 슈테판 포쉬가 한 골을 더 보태며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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