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어댑트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의 K-브랜드 성공 사례로 선정되며 데이터 기반 성장 전략을 부각했다.
어댑트는 아마존 ‘셀러로그’ 인터뷰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브랜드 성장 사례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푸드올로지와 오브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핵심은 리뷰 데이터다. 푸드올로지는 미국 아마존에서 약 40%의 재구매율을 기록했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개선과 운영 전략을 고도화했다. 오브제 역시 일본 아마존에서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성과를 이어갔다.
성과는 매출로도 이어졌다. ‘빅 스프링 세일’ 기간 푸드올로지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증가했다. 고객 리뷰를 분석해 제품과 마케팅을 개선하는 구조가 반복 구매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어댑트 관계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객관적 지표를 통해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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