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은이와 케이윌이 ‘10억 축의금’을 두고 계약 결혼을 추진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케이윌과 안재현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이날 현장은 ‘계약 결혼’ 이야기로 들썩였다. 안재현이 “케이윌 형이 결혼하면 축의금 1000만 원을 주기로 했다”고 말하자 주우재와 양세찬이 “송은이가 결혼하면 10억을 모아주겠다”고 거들었다.
이에 송은이와 케이윌이 즉석에서 손을 잡았다. 케이윌은 “누나 나랑 결혼하면 10억 1000만 원”이라고 제안했고, 송은이는 곧바로 “콜”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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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이 소속사 복지로 결혼 축하금 200만 원을 받는다고 밝히자 송은이는 “그럼 10억 1200만 원”이라며 계산까지 더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내조 잘해야지”라며 역할에 몰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케이윌과 안재현의 인연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촬영 당시 BL 코드인 줄 몰랐다고 털어놨고, 이후 이어진 소문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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