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무속인이 된 정호근을 찾아 연애상담을 받았다.
8일 유튜브 채널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에는 "[EP.136] 나는 솔로 10기 영자, 그 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에 출연했던 영자가 정호근을 찾아 인생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호근은 "남자가 또 들어오겠지만, 그 사람을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본인은 외로움이 크고, 그동안 잘 풀리지 않았던 인간관계 속에서 오는 결핍이 강하다"며 "조금만 잘해주거나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이면 금방 마음이 흔들릴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영자는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 이제는 지쳐서, 어느 정도 맞으면 타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최근 만남에 대해서는 "다시 만나고 싶어서 제가 먼저 연락한 남자가 있는데, 그분은 초혼이었다"며 "부모님이 제가 한 번 다녀온 걸 반대하셔서 연애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안 된다고 하셨다. 그만큼 제가 어필이 안 된다고 느껴 정리했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이에 대해 "그 또한 본인의 선택이다. 스스로 관계를 끊어내고 있는 것"이라며 "남녀 관계는 여러 문제를 겪더라도 그 고비를 넘기고 이해를 통해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정 속에서 스스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결국 관계는 깨지는 것"이라며 "지금 본인이 사랑에 대한 갈증이 크다는 걸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영자는 "그렇다. 연애 이후로 아무도 만나지 않아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SOLO'에 출연했으며 이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여 미스터 황과 방송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지만 결별했다.
사진 = 유튜브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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