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떠난 ‘캡틴 SON’ 아직 잊지 못했다!…토트넘, 손흥민 과거 영상 재소환→팬들은 “최고의 선수이자 인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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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떠난 ‘캡틴 SON’ 아직 잊지 못했다!…토트넘, 손흥민 과거 영상 재소환→팬들은 “최고의 선수이자 인간” 극찬

인터풋볼 2026-04-10 07: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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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SNS
사진=토트넘 SNS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다시 한 번 떠올렸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7년 전 오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며 당시 득점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골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나왔다. 당시 토트넘은 기존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을 철거하고 약 1조 원 이상을 투입해 2019년 4월 새로운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완공했다.

새 구장의 역사적인 시작을 연 것도 손흥민이었다. 그는 2019년 4월 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개장 경기에서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구장 공식 경기 1호 골의 주인공이 됐다. 토트넘은 해당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어 열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첫 UCL 경기에서도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당시 핵심 공격수였던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상황에서 해결사로 나섰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후반 33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맞대결에서 1차전 1-0 승리, 2차전 3-4 패배를 기록했지만 합계 스코어 4-4,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극적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손흥민은 1차전 결승골과 2차전 멀티골로 팀의 57년 만의 유럽대항전 4강 진출을 이끌며 중심에 섰다.

2018-19시즌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해트트릭으로 완성된 ‘암스테르담의 기적’을 통해 결승에 올랐지만, 리버풀에 0-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비록 손흥민은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지만, 구단의 기억 속 존재감은 여전하다. 토트넘은 의미 있는 날마다 손흥민의 순간을 다시 조명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팬은 “우리가 알맞은 팀일 때”라며 현재 팀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고, 또 다른 팬은 “최고의 선수이자 인간”이라며 손흥민을 극찬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다시 반등의 흐름을 타고 있다. 올 시즌 필드골이 없던 그는 크루스 아술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침묵을 깼다. 이어 올랜도 시티전에서는 4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A매치 이후 소속팀 복귀와 동시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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