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 사건과 관련해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수색 상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늑구는 2살 수컷 늑대로, 지난 8일 대전 오월드 사파리 울타리에서 탈출해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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