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솔사계' 출연자 27기 영철이 17기 순자의 선택을 받고 처음으로 고독 정식에서 탈출했다.
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데이트 선택 전, 27기 영철은 17기 순자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매력이 있다고 느꼈다"며 "프로그램 안이 아니라 순자님 자체가 적극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인터뷰에서도 영철은 "나서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며 "결혼을 한다면 이런 사람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데이트 선택은 동시 선택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여성 출연자들이 선택을 하고, 이후 밤에 남성 출연자들이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가장 먼저 선택에 나선 17기 순자를 두고 20기 영식은 "순자님이 저를 선택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하지만 순자는 영식이 아닌 27기 영철을 선택하는 반전을 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영철은 앞서 '나는 SOLO'에서 세 번 연속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 정식을 먹었고, '나솔사계' 첫 번째 선택에서도 선택받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이에 27기 영철은 순자에 "선택해줘서 고맙다"며 "너무 좋다"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순자는 데이트에서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고 싶어서 영철님을 선택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다대일을 해보니 별로였다. 먼저 영철님과 이야기를 더 나눠보고, 이후 영식님과도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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