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마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일 마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데뷔한지 오늘로서 딱 10년이 됐다. 10년 동안 너무 고마웠다. 다시 한번 인사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시간을 가지며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앞으로를 준비하고 있다. SNS도 사실 아예 안 보고 있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만 소식을 듣고 있는 중”이라며 “시즈니(팬덤명)가 응원 트럭을 보내준 것이랑 긍정적인 해시태그, 게시물을 올려주는 것 보고 너무 놀라고 감동이고 벅찼다.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시즈니가 보내주는 응원과 나를 생각해주는 만큼, 얼른 열심히 준비해서 또 새롭게 시즈니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다시 한번 나 때문에 마음 상하고 상처받은 시즈니랑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며 “무엇보다 정말로 너무 고맙고 다음에도 또 오겠다. NCT 10주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너무 축하한다”고 적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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