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사자 시신을 교환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 군인 시신 1천구를 우크라이나에 인도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 시신 41구를 돌려보냈다.
양측의 시신교환은 지난 2월 26일 이후 약 한 달 반만이다. 러시아 외무부 발표를 근거로 하면 작년 6월 이후 이제까지 우크라이나군 시신 총 1만4천구가, 러시아군 시신은 약 300구가 각각 송환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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