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에 항공기 246편 결항…3000여명 발 묶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 강풍에 항공기 246편 결항…3000여명 발 묶여

아주경제 2026-04-09 20:04:44 신고

3줄요약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제주 전역에 발효된 강풍 특보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강풍 및 급변풍 경보로 이날 오후 7시 기준 국내선 234편(출발 116편·도착 118편)과 국제선 12편(출발 6편·도착 6편) 등 총 246편이 결항했다.

지연 운항도 잇따르고 있다. 국내선 80편(출발 38편·도착 42편)과 국제선 도착 3편 등 총 83편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3000명 이상의 승객이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 상황은 일부 완화됐지만 강풍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제주도 중산간과 남부 등 전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다. 다만 제주 전역에 발효된 강풍 특보는 유지 중이다.

같은 시각 기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진달래밭 209.5㎜, 성판악 202㎜, 영실 176.5㎜, 윗세오름 154.5㎜, 성산수산 113㎜, 서귀포 69.1㎜, 제주 31.7㎜로 나타났다.

지점별 최대순간풍속은 삼각봉 초속 32.0m, 우도 초속 28.9m, 유수암 초속 28.0m, 제주공항 초속 27.2m, 대흘 초속 24.7m 등을 기록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