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강기정까지 김영록 지지 선언…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구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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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강기정까지 김영록 지지 선언…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구도 요동

AI포스트 2026-04-09 19:3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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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예비후보, 신정훈 국회의원. (사진=김 예비후보 캠프)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예비후보, 신정훈 국회의원. (사진=김 예비후보 캠프)

“통합의 현실적 대안은 김영록입니다.” 경선 경쟁자였던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시장이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분열을 넘어선 매머드급 ‘원팀’ 연대가 구축되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빅3’ 단일대오 형성]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시장이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 풍부한 행정 경험과 농어촌 감수성을 높이 평가하며,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한 ‘대통합 국면’으로 경선 판도 급재편.
  • [사실상 ‘대통합 선대위’ 완성] 이병훈, 이개호 의원에 이어 신정훈, 강기정까지 가세하며 민주당 내 주요 세력 결집 완료. 김 예비후보는 이번 연대를 전남광주 도약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승세 굳히기 돌입.
  • [민형배의 정책 승부수] 연대 소식에 민형배 의원은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신 의원의 핵심 정책(농어촌기본소득 등)을 전격 수용. 정책적 대안을 통해 쏠림 현상을 막고 지지층을 흡수하려는 배수의 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이 김영록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대통합’ 국면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경선 경쟁자였던 신정훈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매머드급 연대를 구축했다.

신정훈·강기정의 결단…“김영록이 통합의 현실적 대안”

9일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시장은 김영록 예비후보의 광주 선거사무소를 찾아 전격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선언으로 당초 경선 판도를 형성했던 ‘빅3’가 하나로 뭉치며 김 예비후보의 대세론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신 의원은 지지 배경에 대해 “농어촌에 대한 감수성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겸비한 김 예비후보가 통합의 난제를 풀어갈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오직 전남광주의 미래와 시도민만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 역시 “강기정의 꿈과 신정훈의 꿈이 김 예비후보를 통해 실현되길 기대한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원팀’ 완성한 김영록…“분열 없는 새로운 도약의 시작”

이미 김 예비후보 캠프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병훈 예비후보와 지지 메시지를 보낸 이개호 의원에 이어, 신정훈·강기정 카드까지 가세하며 김영록 캠프는 사실상 민주당 내 주요 세력을 결집한 ‘대통합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예비후보, 신정훈 국회의원. (사진=김 예비후보 캠프)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예비후보, 신정훈 국회의원. (사진=김 예비후보 캠프)

김 예비후보는 “두 분의 결단은 단순한 연대를 넘어 전남광주가 하나의 방향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세 사람이 힘을 합쳐 전남광주의 찬란한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떼겠다”고 화답했다.

민형배 “아쉽지만 존중”…정책 흡수하며 ‘지지세 흡수’ 총력

한편, 경쟁자인 민형배 의원은 SNS를 통해 아쉬움을 표했다. 민 의원은 “신 의원님의 선택을 존중하며 고심이 컸을 것으로 이해한다”면서도 “신 의원님이 제안한 농어촌기본소득, 반값전기 등 핵심 정책은 전적으로 수용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신 의원을 지지했던 표심이 김 예비후보 측으로 완전히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 정책적 대안을 통해 지지층을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대통합 연대가 향후 경선 투표 결과에 어떤 파괴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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