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익혀서 먹는다... 키움 DRX, 40분 대역전극으로 승부 원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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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혀서 먹는다... 키움 DRX, 40분 대역전극으로 승부 원점 복귀

STN스포츠 2026-04-09 19:2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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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경기 2세트,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키움DRX가 극적인 한타 뒤집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한진 브리온 & 키움 DRX : 1:1).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경기 2세트,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키움DRX가 극적인 한타 뒤집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한진 브리온 & 키움 DRX : 1:1).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키움DRX가 극적인 한타 뒤집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초반 4천 골드 열세를 뒤집고 40분 혈투 끝에 에이스를 만들어낸 집중력은 ‘역전의 팀’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증명했다.

초반은 한진, 흐름은 완벽했다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1경기 2세트. 초반 흐름은 명확히 한진브리온의 몫이었다. 2세트 블루 진영 한진브리온은 암베사-리신-오로라-바루스-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키움DRX는 나르-오공-애니-칼리스타-레나타를 선택했다.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경기 2세트,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키움DRX가 극적인 한타 뒤집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한진 브리온 & 키움 DRX : 1:1).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경기 2세트,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키움DRX가 극적인 한타 뒤집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한진 브리온 & 키움 DRX : 1:1).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탑 캐스팅을 앞세운 공격적인 운영으로 15분 만에 3천 골드 이상 격차를 벌리며 경기 주도권을 움켜쥐었다. 라인전과 오브젝트 관리 모두 안정적이었다. 이대로라면 세트 승리까지 무난해 보였다.

무너지지 않은 DRX… ‘슬로푸드 운영’의 반격

그러나 키움DRX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22분, 상대 원딜을 먼저 끊어낸 교전을 기점으로 흐름을 틀어쥐었다. 드래곤 3스택을 확보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불리한 구도에서도 한타 집중력을 앞세워 경기를 질질 끌고 갔다.

급하게 싸우기보다 상대를 ‘키워놓고 잡는다’는 DRX 특유의 운영이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애니 한 번에 뒤집혔다… ‘역전의 서막’

중반 분수령은 미드 한타였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진입한 DRX의 판단이 적중했고, 유칼의 애니가 결정적인 순간 전장을 뒤흔들었다. 한 번의 이니시에이팅으로 흐름을 바꾼 DRX는 이후 교전마다 균형을 맞추며 ‘역전의 서막’을 열었다.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경기 2세트,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키움DRX가 극적인 한타 뒤집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한진 브리온 & 키움 DRX : 1:1).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경기 2세트,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키움DRX가 극적인 한타 뒤집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한진 브리온 & 키움 DRX : 1:1).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40분 대혈투… 승부는 단 한 번의 욕심에서 갈렸다

경기는 40분을 넘기며 극한으로 치달았다. 한진브리온은 애니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무리한 마무리 시도가 화근이었다. 순간의 욕심이 만든 빈틈. 결국 승자는 DRX였다. 초반 4천 골드 열세, 수차례 위기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끝에 만들어낸 대역전극. 53킬 난타전의 마침표는 DRX의 한타였다. 승부는 1대1, 이제 모든 것은 마지막 세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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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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