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이정현·LG 마레이 생애 첫 MVP 선정… [KBL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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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이정현·LG 마레이 생애 첫 MVP 선정… [KBL 시상식]

스포츠동아 2026-04-09 18:3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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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이정현이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라나스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뽑힌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소노 이정현이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라나스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뽑힌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고양 소노 이정현(27·188㎝)과 창원 LG 아셈 마레이(34·202㎝)가 2025~2026시즌 KBL 최고의 선수(MVP)에 선정됐다. 

이정현은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라나스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뽑혔다. 이정현은 KBL 기자단 투표에서 총 117표 가운데 106표를 얻는 90.6%의 높은 지지로 개인 첫 정규리그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소노 구단은 역대 최초로 MVP를 배출해 기쁨이 배가 됐다.

마레이는 97표를 받아 외국선수 MVP가 됐다. 마레이는 2021~2022시즌 LG 소속으로 KBL 리그에 입성해 5시즌 만에 최고의 외국선수로 인정받았다. 이정현과 마찬가지로 개인 첫 정규리그 MVP 수상이자 LG 구단 최초 외국선수 MVP 수상이다. 이정현과 마레이는 MVP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소노 이정현이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라나스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뽑힌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소노 이정현이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라나스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뽑힌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이정현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4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33분55초를 뛰며 18.6점·2.6리바운드·5.2어시스트·1.4스틸을 기록했다. 국내선수 득점 1위와 함께 2, 5라운드 MVP로 선정되는 등 시즌 내내 맹활약해 소속팀의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끌었다. 그는 이날 베스트 5에도 뽑혔다.

마레이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52경기서 평균 29분23초를 소화하며 16.4점·14.2리바운드·5.4어시스트·2.1스틸을 마크했다. 리바운드와 스틸 부문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궂은 일을 도맡으며 소속팀의 정규리그 1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그는 베스트 5와 최우수 수비상에도 모두 선정됐다.
LG 아셈 마레이(왼쪽)가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라나스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외국선수 MVP에 뽑힌 뒤 미소를 보이고 있다. 뉴시스

LG 아셈 마레이(왼쪽)가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라나스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외국선수 MVP에 뽑힌 뒤 미소를 보이고 있다. 뉴시스


이정현은 “MVP에 선정돼 큰 영광이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매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레이는 “MVP 수상은 정말 의미가 깊은 일이다. 감독님과 코치님, LG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상현 감독(50)은 이번 시즌 LG의 역대 2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지휘하며 생애 첫 감독상을 받았다. 소노의 아시아쿼터 케빈 켐바오(25·194㎝)는 신인왕에 선정됐다. 소노는 정규리그를 우승하지 않고, 국내선수 MVP와 신인왕을 동시 배출하는 역대 최초의 기록을 썼다.
LG 아셈 마레이가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라나스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외국선수 MVP에 뽑힌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LG 아셈 마레이가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라나스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외국선수 MVP에 뽑힌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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