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팬들이 좋아하겠네, 최고의 활약 선보여"...손흥민 비난하던 사람들 입 닫아라→전반 4도움 이어 첫 필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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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팬들이 좋아하겠네, 최고의 활약 선보여"...손흥민 비난하던 사람들 입 닫아라→전반 4도움 이어 첫 필드골!

인터풋볼 2026-04-09 18:2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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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플레이 중계 화면(캡처) 
사진=쿠팡플레이 중계 화면(캡처)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의 시즌 첫 필드골에 모두 찬사를 보내고 있다.

LAFC는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에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선발로 나왔다. 손흥민은 직전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전반에만 4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했다. 도우미 역할을 잘하고 있지만 골이 없었다. 레알 에스파냐와의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페널티킥 골을 기록하긴 했지만 이후 득점은 없었고 필드골은 넣지 못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도 무득점에 그친 손흥민은 크루스 아술전에서 득점에 나섰다.

손흥민이 골을 기록했다. 전반 30분 마티외 초니에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냈고, 이를 손흥민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득점 후 입모양을 의미하는 손동작을 하며 세리머니를 했는데 자신을 향해 이어졌던 비판과 의구심에 대한 답으로 보였다. 이어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11분 마르티네스 골이 또 나오면서 3-0이 됐다. 결과는 LAFC 대승이었다.

손흥민은 찬사를 받았다. 크루스 아술 라르카몬 감독은 멕시코 ’엘 풋볼레로’를 통해 손흥민을 칭찬했다. 그는 “난 오늘은 손흥민이 중앙에서 플레이하면서도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MLS 무브스'는 손흥민을 두고 "자신의 시즌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거의 두 달 전에 에스파냐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는데 이후 골이 없다가 득점이 나왔다. 손흥민의 자신감이 크게 오른 것 같다.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팬들이 좋아할 것 같다. 월드컵 직전에 이런 활약을 펼치는 걸 보고 싶어할 것이다. 득점 기회가 적긴 하지만 기회를 잡을 때마다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올랜도전 전반 4도움을 기록했고 바로 득점까지 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AFC는 좋은 경기를 했고 초니에르 혹은 손흥민이 경기 최고 선수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승리는 큰 의미가 있다. LAFC는 그동안 멕시코 팀들에 약했다. LAFC는 과거 챔피언스컵 결승에서 두 번이나 멕시코 팀에 패배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크루스 아술과 6년 전에 만났는데 1-2로 패배해 고개를 숙인 바 있다. 크루스 아술을 잡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패 흐름을 이어가면서 4강 진출까지 노리고 있다. 손흥민까지 골을 기록하면서 팀 분위기가 더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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