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선 인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35년 검단주민 불편에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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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선 인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35년 검단주민 불편에 보답할 것”

경기일보 2026-04-09 18:1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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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선 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서원선 예비후보 제공
서원선 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서원선 예비후보 제공

 

서원선 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그동안 검단 주민들에게 불편을 안긴 매립지를 활용,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나설 것을 약속했다.

 

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대변인·정책국장, 제20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정무특보단 부단장을 지내며 당 내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동시에 검단 주민으로서 이들이 겪는 불편을 함께 겪고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이제 구청장으로서 수도권매립지를 비롯해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주민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결하겠다는 각오다.

 

우선 수도권매립지 관련, 지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과 ‘검단발전특별법’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매립지를 구 자산으로 귀속해 이곳에 ‘에코드림시티 검단’을 조성하고 다양한 주민여가시설, 특히 반려동물가구를 위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나아가 구 전체를 ‘환경특구’로 지정해 세제혜택 등으로 환경전문기업을 끌어들여 지역경제 활성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

 

서 예비후보는 교통인프라 확충 계획도 소개했다.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역이 여러 철도망을 하나로 묶으며 교통은 물론 경제허브로까지 도약했듯, 신검단중앙역에 현 인천 1호선을 비롯 서울 5호선과 GTX-D 노선을 묶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인천 순환 3호선 구축, 검단호수공원역 인프라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젊은 인구 유입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도 시급하다고 봤다. 입주를 앞둔 아파트단지 주변 학교 현황을 확인하고, 구와 국회·인천시교육청·학교·학부모로 구성한 다자협의체로 선제 대응에 나선다. 또 부족한 교육 인프라를 보완하고자 시로부터 검단구 특별교육예산을 확보해, 공공 교육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저렴하면서도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는 높은 주민 수준에 걸맞은 문화시설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검단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검단문화예술재단도 설립해 지역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주민건강을 위한 산책로 ‘검단이음길’ 조성도 계획 중이다. 지역 대부분의 하천이 수변공간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채 방치해있다며 이들을 잇는 동시에, 시설 정비로 범람 위험에도 안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공 산후조리·돌봄시설 확대, 청년 취업·창업 사관학교 설립, 어르신 일자리사업 확대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복지에 집중, 아동·노인 전문병원 유치에 힘쓰는 한편 인천시 출자 공공의료기관이나 인천의료원 검단분원 신설도 추진에도 앞장선다.

 

서 예비후보는 “매립지에 묻혀있는 검단 주민의 희생을 잊지 않고 이를 잘 활용해 검단의 가치를 올리겠다”며 “매립지 활용을 비롯한 주민생활 전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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